'북한 출신 숨길 필요 있나요' 밀레니얼 새터민의 생각[위고: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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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장정혁 씨는 4년 전 프로 데뷔한 종합격투기 선수다. / 강신우 기자
장정혁 씨와 대화를 나누는 같은 90년대생 정현정 서울경제썸 기자
장정혁 선수 / 출처=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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