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핸들을 잡지 마오...제주·서울 도로 자율주행차로 달렸다[권경원의 유브갓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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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과 제주 쏘카스테이션을 왕복하는 쏘카·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차/제주=권경원기자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차 운전석에 앉아 있는 세이프티 드라이버가 핸들을 잡고 있지 않지만 스스로 도로 상황과 교통 신호를 인지해 제주 도로를 달리고 있다./제주=권경원기자
서울 상암에서 SML과 오토모스가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인도 옆 차선에 파란색 실선이 자율주행구간을 표시하고 있다./권경원기자
SML과 오토모스의 자율주행차량이 서울 상암 일대 3.3㎞를 이동하고 있다./권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