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28년만에 자리옮겨 ...보수단체가 '소녀상 앞'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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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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