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84세까지 군림' 야욕 드러낸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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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연합뉴스
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행사를 나흘 앞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을 비행하던 Su-25 돌격기가 행사 리허설 도중 러시아 국기 색의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을 수놓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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