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단체 '한밤 파주서 대북전단 살포…1달러 지폐 2,000장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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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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