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확진 러 선원 접촉 최대 155명...부산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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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감천항으로 입국한 러시아 선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6명을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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