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대북전단 50만장 보냈다, 수소가스 구입못해 17배 비싼 헬륨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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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왼쪽다섯번째)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북전단 및 북한인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단을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자유북한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