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고용·임금' 주고받기는 과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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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오른쪽) 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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