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 파주서 대북전단 기습 살포…경찰·군 “사실관계 조사 중”
이전
다음
22일 밤 경기 파주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23일 오전 10시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은 2∼3m 크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의 사진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