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최대 10년'…트럼프, 前대통령 동상 철거 시도 시위대에 엄포
이전
다음
22일(현지시간)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광장에 있는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 동상을 밧줄을 이용해 철거하려고 하고 있다. 시위대는 과거 인디언 부족을 무자비하게 쫓아낸 잭슨 전 대통령의 동상은 미국 내 인종차별의 상징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