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등 사이버 팬데믹…'코로나 온택트 시대 새 디지털 질서 구축해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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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현 DQ연구소 대표는 2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주요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광본 선임기자의 청론직설
박유현 DQ연구소 대표가 지난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박유현 DQ연구소 대표가 2017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아세안 지역의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