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17 못쓴다'...2G 이용자, SKT상대 2심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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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011 가입자를 모집 중인 SKT 대리점의 모습./연합뉴스
2006년 한 업체에 수집된 폐기 예정 폴더형 휴대전화 단말기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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