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간지, 한국 총선 '개표 조작' 의혹 보도…'유력한 물증 안나와'
이전
다음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 4월 29일 인천시 연수구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지방법원의 제21대 총선 연수을 투표함·투표지 증거 보전 작업을 참관하던 중 비례대표 투표지 보전 여부를 두고 선관위와 의견이 갈리자 법원 결정문을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