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도심 상공 누빌 ‘플라잉카’ 위해 정부-기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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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민간협의체 ‘UAM 팀 코리아’ 발족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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