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 확장해 ‘K칩 시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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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왼쪽)과 이오테크닉스 직원이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 레이저 설비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주차타워에 설치된 총 3,600장, 1,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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