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진원지' 뉴욕, '신 진원지' 플로리다에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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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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