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거리두기'로 관중 입장되나…정부, 이르면 주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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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강원 강릉시 종합경기장에서 시민들이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 오른 강릉고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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