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최악 위기에도 막 나가는 르노삼성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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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사진제공=르노삼성
지난 4월20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왼쪽) 르노삼성 사장과 박종규 르노삼성 노동조합 위원장이 ‘2019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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