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재유행 현실로…하루 확진 4만명 넘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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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뉴욕시에서 2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현지시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시민들이 쾌청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3일(현지시간) 로버트 레드필드(왼쪽부터)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브렛 지로어 보건복지부(HHS) 보건 차관보,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모여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