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드러난 '노동법 구멍' 시급히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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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사학회 하계학술대회가 26일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권혁(왼쪽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윤구 경기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토론하고 있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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