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민관합동 “경쟁국보다 불리한 韓 규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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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대한상의가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주력업종 규제개선 간담회에서 이련주(왼쪽에서 두번째) 규제조정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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