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담판 2시간20분만에 중단...여야 '결렬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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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성원(왼쪽부터)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박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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