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경제 재개 섣불렀나?…코로나 ‘2차 대유행’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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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의 코몰강에서 사람들이 튜브를 탄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연합뉴스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대 피해 지역인 상파울루주에서 2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 뉴델리 코로나19 지정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시민들 /AP연합뉴스
‘코로나19 완화’ 조치 속에 프랑스 체육장관이 아이들과 축구공을 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