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뉴삼성' 힘 받았지만…검찰, 끝내 무리수 던질까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735A03 이재용 부회장 편법승계 의혹 관련(35판)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