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 “실종사건은 시간이 생명…내 가족인양 실종자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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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선 서울 서부경찰서 여청과 경위가 진술녹화실에서 무전기와 핸드폰을 곁에 두고 실종 수사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태영기자
박남선 서울 서부경찰서 여청과 경위가 수사 관련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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