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다시 50명대로 증가…교회 집단감염 탓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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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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