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북핵 포기한 국민들, 10명 중 6명 '北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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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연합뉴스
김정은.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정의용(왼쪽)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해 4월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영빈관(블레어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접견을 기다리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유튜브채널 ‘류형수TV’에서 ‘나들이’라는 곡을 열창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