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000만 시대… 2차 유행 공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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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의 코몰강에서 사람들이 튜브를 탄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뉴욕시에서 2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현지시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시민들이 쾌청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완화‘ 축구공 차는 프랑스 체육장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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