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의 '엄지척' 마지막날에도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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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28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18홀 개인 최소타로 경기를 마치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롬웰=AFP연합뉴스
18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노승열. 7번홀(파4)에서는 330야드를 보내기도 했다. /크롬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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