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학기 '사이버강의' 계속될텐데...온라인 시스템조차 없는 지방대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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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한 가정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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