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격렬해진 '중국 보이콧'…한국 기업에 불똥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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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두번째줄 왼쪽 네번째) 인도 총리가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뒷줄 왼쪽 첫번째) 부회장 및 현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진핑 사진 불태우는 印 시위대 16일(현지시간) 인도 보팔에서 시위대가 중국과의 국경충돌로 인도 군인들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