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프리 150만 원 업무 마비...고용부 '지급 목표 2주→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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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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