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발묶여도 그림은 열심히 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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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1963년작으로 50여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고목과 여인’이 추정가 2억~3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윤형근의 말기작인 ‘번트 엄버&울트라마린 2000-#13’이 추정가 1억3,000만~2억4,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권대섭의 ‘달항아리’가 추정가 2,000만~4,7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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