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척당 3,200억”…대우조선·삼성重, 러 쇄빙LNG선 수주 기대
이전
다음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쇄빙 LNG선 ‘크리스토프 데 마제리’호.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