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통 측근 감찰원장 안돼'…대만도 '여야 전쟁'
이전
다음
29일 타이베이 입법원에서 대만 야당인 국민당 의원들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측근인 첸추를 국정감시기구인 감찰원 원장으로 지명한 것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면서 민진당 의원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