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앞둔 이웅열...재계 '신약개발 뚝심투자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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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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