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中 ESS 진출…창저우 쿤란 지분 19%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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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중국 ESS용 PCS 3위 업체인 창저우 쿤란의 지분 19%를 인수하고 현지 ESS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구자균(오른쪽) LS일렉트릭 회장이 디지털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LS일렉트릭
구자균(오른쪽 첫번째) LS일렉트릭 회장과 바오 이(가운데) 나라다 총재, 위 종 란 쿤란 동사장이 디지털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S일렉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