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獨·佛 정상회담, EU 코로나 기금 조성 합의
이전
다음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근교 메제베르크성에서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거리를 유지한 채 인사를 하고 있다.양국 정상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례없는 유럽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약 1,010조원 규모의 유럽연합(EU) 회복기금을 조속히 조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