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골퍼’→‘0.1톤 장타자’ 이미지 변신 디섐보, 우승만 남았다
이전
다음
지난해 4월 마스터스 참가 당시의 ‘날씬한’ 디섐보. /출처=PGA 투어
최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의 디섐보. 몸집이 눈에 띄게 우람해졌다. /크롬웰=AFP연합뉴스
티샷하는 디섐보. /힐턴헤드아일랜드=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