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조희연 “서울 학교 66%가 30~40년 노후... 정부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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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현대화 뉴딜, 미담학교 (미래를 담는 학교) 추진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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