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도 므누신도 '코로나 지원책 필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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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정책을 이끄는 양대 수장인 제롬 파월(왼쪽) 연준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6월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청문회를 마친 뒤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명패를 바로잡는 연준 의장 /AFP연합뉴스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므누신 재무장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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