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협 무산' 수습 나선 민주노총…대의원대회서 답 찾을까
이전
다음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부축받으며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노사정 합의 참여를 위한 마지막 의견 수렴에 나섰으나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등 반대 조직에 의해 노사정 합의는 무산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