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개헌투표 찬성 77%…푸틴, 84세까지 대통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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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과학아카데미 건물에 차려진 투표소에 직접 나와 투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와중에도 마스크나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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