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화 제안했던 민주노총, 강경파 떼쓰기에 대타협 '안갯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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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합의를 반대하는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등 반대 조직들이 1일 오전 2020년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 회의가 열린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 복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왼쪽 세번째)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불참했다./연합뉴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에 앞서 조합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