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광양LNG터미널에서 포스코에너지와 국내 주요 조선사 관계자인 김용중(오른쪽부터) 포스코에너지 가스사업실장, 김환규 현대삼호중공업 상무, 김경수 삼성중공업 그룹장, 안병욱 대우조선해양 상무, 김동렬 현대중공업 부장이 광양LNG터미널 LNG선박 시운전 서비스 계약을 맺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지난달 30일 포스코에너지와 국내 주요 조선사 관계자들이 광양LNG터미널 LNG선박 시운전 서비스 계약을 맺고 LNG탱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