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카카오 ‘3,000억 혈맹’ 결과...“이번엔 캐릭터·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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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SK텔레콤 ‘점프AR’의 대표 캐릭터인 ‘냥이’로 만든 3D 이모티콘을 카카오톡에서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점프AR’의 대표 캐릭터인 ‘냥이’/사진제공=SK텔레콤
모델이 SK텔레콤과 카카오VX가 개발해 출시한 VR게임 ‘프렌즈 VR월드’를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유영상(왼쪽) SK텔레콤 사업부장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10월 3,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교환하고, 미래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제공=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