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률 11.1%로 떨어졌지만...코로나 재확산에 불안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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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에 위치한 임시 실직자센터 앞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문의하기 위해 모여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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