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고용 “좋지만 지나간 뉴스”…코로나 재확산 7월이 관문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이전
다음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GM의 자동차 조립공장.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6월 일자리 증가에 대해 사상 최대치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는 3월과 4월에만 2,200만개가 사라진 후 나온 것이다. 사라진 일자리의 3분2가 더 만들어져야 한다. /UPI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