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함 사라진 中, ‘이이제이’ 전략 한계에 왔나…美 이어 英·印·베트남 등과 무한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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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홍콩 보안법’의 통과를 환영하는 홍콩내 친중 시위대가 홍콩 정부청사 인근에서 중국 국기를 들고 집회를 갖고 있다. /AFP연합뉴스
1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을 비판하며 홍콩인들의 영국 시민권 취득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와 중국의 국경 충돌에 분도한 인도 시위대가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상화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17일 러시아 전승기념일 행사를 준비중인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방역을 진행중이다.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