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보복 對中제재…트럼프 최종 서명만 남았다
이전
다음
‘홍콩독립’ 스티커로만 남을까 2일(현지시간) 홍콩 거리에 ‘홍콩독립’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날 홍콩 행정당국은 홍콩 민주화 시위의 대표적 구호 ‘광복홍콩 시대혁명’이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해석했다./AP연합뉴스
홍콩의 주권반환 기념일인 지난 1일(현지시간)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민주화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